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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동칼럼] 모병제 논란, 국방개혁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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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거야 |
2021-04-30 |
3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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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국방부 직할부대, 해체로 예산 줄이고 조직 간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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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21-01-15 |
6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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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또' 장성 감축에 소극적인 2021년 국방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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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20-12-11 |
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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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전문 경영인' 국방장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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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20-07-24 |
4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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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군 문민화, 문민 국방장관 임명부터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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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19-12-28 |
4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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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獨·佛·英·이탈리아·스페인 유럽5국 국방장관 '여성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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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19-05-05 |
4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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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군무원법 제도개혁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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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19 |
2019-03-10 |
5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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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국방부에 ★ 넘쳐나는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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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
2018-12-27 |
5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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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국방장관과 문민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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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
2018-08-07 |
6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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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군무원법 개혁과 국방공무원제 도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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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
2018-04-22 |
7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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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갓 전역한 군인, 국방부 고위직 진출 제한하는 법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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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8-01-16 |
7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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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발언대] 부사관 증원, '작지만 강한 군대'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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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7-07-29 |
8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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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미국의 국방성과 각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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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7-07-03 |
8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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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드 이슈로 조명된 국방문민화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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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7-06-22 |
7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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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장군 60여명 줄인다더니..고작 8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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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7-01-27 |
9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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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효율적인 의료실비보험 암보험 선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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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
2016-11-28 |
10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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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종대, 군 출신 국방장관 임명 제한 ‘군피아 방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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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6-09-06 |
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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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문민통제의 상징"..지구촌 여성 국방장관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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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6-08-03 |
1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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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문민' 국방장관이 절실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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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5-12-05 |
12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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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장성 감축, 숫자놀음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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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1342 |
2015-11-11 |
117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