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 르포르타주 '북한에도 인간의 욕망이 꿈틀댄다!'평양 르포르타주 "북한에도 인간의 욕망이 꿈틀댄다!"

    2015. 08. 17

      기자 신분으로 북한 입국비자를 받는 데 2년이 걸렸다. 어렵게 비자를 얻었다고 해서 이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건 아니다. 일정 선택의 자유조차 없었고, 거리에서 즉석으로 시민과 의견을 나누는 일은 훨씬 더 어려웠다. 몇 가지 예...

  • 남북물류포럼 칼럼남북물류포럼 칼럼

    2015. 07. 23

       7월 들어 북한 고위급 인사가 탈북했다는 내용을 전하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이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이들 보도들이 사실인 것을 전제로 한다면 다음과 같은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첫째, 북한의 핵심비밀이 밝혀질...

  • 중국의 금융굴기중국의 금융굴기

    강태호 | 2015. 07. 21

      중국은 부동의 세계 1위 수출국이다. 이미 2009년부터다. 2012년부터는 무역 규모에서도 미국을 누르고 세계 제1위의 무역국가가 됐다. 2012년 미국의 수출입 규모는 3조 8200억 달러인 반면 중국은 3조 8,700억 달러로 앞서기 시작했다. 각...

  • 책 리뷰  도널드 그레그 <역사의 파편들>(창비 2015)책 리뷰 도널드 그레그 <역사의 파편들>(창비 2015)

    이규정 | 2015. 07. 14

    지난 5월하순 서울 힐튼호텔서 열린 한국어판 출판기념회에서 연설 중인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북한은 붕괴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은 젊고 아주 오랜 기간 북한을 통치할 것이다. 북한도 결국에는 통일이 있을 거라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

  • 중국의 신실크로드 연결하는 대륙철도 잇따라 개통중국의 신실크로드 연결하는 대륙철도 잇따라 개통 [1]

    강태호 | 2015. 07. 10

      지난 6월 13일 하얼빈에서 함부르크로 출발하는 국제화물열차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발한 국제화물 열차가 7월 11일 중국 동북3성의 하얼빈에 도착한다. 장장 9820km의 또 하나의 대륙횡단 화물철도 왕복노선이 개통되는 것이다.  함...

  • 가입 최적기를 놓친 한국가입 최적기를 놓친 한국

    2015. 06. 24

        중국 주도로 추진되어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당초 예상했던 규모보다 크게 늘어난 57개국을 창립회원국으로 하여 올해 말 화려한 출발을 하게 될 것 같다. 그 동안 AIIB 설립을 견제하며 우방국들의 참여를 반대해왔...

  • 인물인터뷰  <(일본) 참모본부와 육군대학>의 역자 최종호 변호사인물인터뷰 <(일본) 참모본부와 육군대학>의 역자 최종호 변호사

    2015. 06. 12

     미국, 일본 간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이 18년 만에 개정되었다. ‘미국의 첨병’으로 웅크린 자위대에서 ‘싸우는 일본군’이 되고 싶은 일본의 이런 행보에 동북아 국가들은 긴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을 무대로 히노마루(일장기)를 앞세웠...

  • 중국이 그리는 세계경제 지도와 남북관계에서 가장 소중한 일중국이 그리는 세계경제 지도와 남북관계에서 가장 소중한 일

    2015. 05. 14

       소중한 일 먼저 하기(First thing, first). 스티븐 코비(Steven Coby)의 ‘성공한 리더들의 일곱가지 습관’에 나오는 이야기다. 성공을 하려면 인생의 소중한 일을 우선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급한 일이 있다면 소중한 일 사이에 ...

  • 아베의 역사인식과 샌프란시스코체제의 강화아베의 역사인식과 샌프란시스코체제의 강화

    2015. 05. 04

    "샌프란시스코 체제가 도입된 지 60년, 이제 중국 봉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르고 훨씬 복잡하며 모순에 가득 찬 체제로 진화하고 있다." - 존 다우어  MIT 명예교수  아베 일본 총리는 1952년에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되었던...

  • 분단국의 군사적 대결의 역사와 군의 성격 비교분단국의 군사적 대결의 역사와 군의 성격 비교

    2015. 04. 29

      중국과 대만은 사실상의 통일로 가고 있다. 그러나 군사적으로 두나라는 분단된 상태로 대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 인민해방군과 중화민국군은 사실 서로 깊게 역사적 관계로 얽혀있다. 두 군사세력은 과거 모두 쑨원(孫文)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