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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아닌 북-미 군사연습이다 | 2013. 04. 09
전쟁의 유령이 배회하는 한반도 위기에서 미국과 북한 사이에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정치군사 게임이 진행중이다. 과거에는 미국과 북한 중 어느 한쪽이 무력시위를 하면 상대방은 긴장해서 방어태세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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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이제 '해결'은 불가능... '관리'해야 | 2013. 03. 28
아마도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는 한반도에서 가장 냉정하게 북한을 바라보고 있는 학자일 것이다. 레닌그라드 국립대에서 공부하고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유학한 바 있는 란코프 교수는 스스로를 “우파 학자이자 햇볕론자(중앙일보)”로 규정한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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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 통한 북 비핵화는 위험... 북도 '선군' 버려야" | 2013. 02. 26
결국 북한은 2월 12일 오전, 3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박근혜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북한 문제는 다시금 모두의 화두가 되었다. 그러나 국내에서 북한 문제만큼 진영 논리에 갇히기 쉬운 주제도 없다. 외국의 전문가는 북한 문제에 대해 어떠한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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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기지가 남긴 지워지지 않는 흉터 | 2013. 01. 21
미군이 유발한 환경오염 피해에 시달리는 필리핀 영화 <괴물>은 미군이 무단으로 버린 독성 화학물질로 인해 돌연변이 괴물이 된 물고기가 주인공이다. 봉준호 감독은 2006년 7월 영화개봉 당시 한 영화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배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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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20년 뒤의 만남’ | 2013. 01. 11
[싱크탱크 시각]'20년 뒤 남과 북은 어떤 모습으로 만날까.’올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육성으로 북한 신년사를 접하면서 든 생각이다. 북한 지도자의 육성 신년사는 1994년 김일성 주석의 신년사 이후 19년 만에 나온 것이다. 약 20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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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미국’, 동아시아의 ‘미국’ 그리고 한국의 5년 2012. 11. 26
‘오바마의 ‘미국’, 동아시아의 ‘미국’ 그리고 한국의 5년최종건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 행정대학원 부원장오바마의 미국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였다. 그는 정확히 4년 전 전쟁과 경제위기에 지쳐있는 미국에서 “담대한 도전”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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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승리와 2013년 한반도 | 2012. 11. 09
[세상읽기] 오차 범위 안에서 박빙의 차이로 롬니와 접전을 벌이던 오바마가 승기를 잡은 계기는 10월22일 열린 세번째 방송토론이었다. 이날 <시비에스>(CBS) 밥 시퍼의 사회로 진행된 90분 토론은 이란과 리비아, 시리아, 아프간,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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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D 참여를 위한 미사일 사거리 연장 2012. 10. 25
[한겨레신문 왜냐면]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800㎞로 늘리고 무인항공기의 탑재중량도 세계 최고수준인 글로벌호크급 이상인 2500㎏으로 늘릴 수 있게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이 합의됐다. 그 진짜 의도가 무엇이며 왜 문제인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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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보다 위험한 삼류 날조극 | 2012. 10. 19
[세상 읽기] 참여정부가 저물어 가던 2007년 11월27일, 제2차 남북 국방장관회담을 위해 대동강변의 송전각에 도착한 김장수 국방장관 일행은 김일철 인민무력부장과 지루한 협상을 벌이고 있었다. 첫날 북쪽은 서해에서 불가침경계선(북방한계선) 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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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유일한창구 중국… 손해 보면서도 의존은 심화 2012. 10. 09
김형덕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장의 두 번째 본지 기고문은 북-중 접경지대 탐방기입니다. 남북 경협이 교착 상태에 놓인 지금, 북한은 외부 경제와의 거의 유일한 창구인 중국에 대한 과거보다 더 깊이 의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