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최적기를 놓친 한국가입 최적기를 놓친 한국

    2015. 06. 24

        중국 주도로 추진되어온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당초 예상했던 규모보다 크게 늘어난 57개국을 창립회원국으로 하여 올해 말 화려한 출발을 하게 될 것 같다. 그 동안 AIIB 설립을 견제하며 우방국들의 참여를 반대해왔...

  • 인물인터뷰  <(일본) 참모본부와 육군대학>의 역자 최종호 변호사인물인터뷰 <(일본) 참모본부와 육군대학>의 역자 최종호 변호사

    2015. 06. 12

     미국, 일본 간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이 18년 만에 개정되었다. ‘미국의 첨병’으로 웅크린 자위대에서 ‘싸우는 일본군’이 되고 싶은 일본의 이런 행보에 동북아 국가들은 긴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을 무대로 히노마루(일장기)를 앞세웠...

  • 중국이 그리는 세계경제 지도와 남북관계에서 가장 소중한 일중국이 그리는 세계경제 지도와 남북관계에서 가장 소중한 일

    2015. 05. 14

       소중한 일 먼저 하기(First thing, first). 스티븐 코비(Steven Coby)의 ‘성공한 리더들의 일곱가지 습관’에 나오는 이야기다. 성공을 하려면 인생의 소중한 일을 우선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급한 일이 있다면 소중한 일 사이에 ...

  • 아베의 역사인식과 샌프란시스코체제의 강화아베의 역사인식과 샌프란시스코체제의 강화

    2015. 05. 04

    "샌프란시스코 체제가 도입된 지 60년, 이제 중국 봉쇄는 이전과는 전혀 다르고 훨씬 복잡하며 모순에 가득 찬 체제로 진화하고 있다." - 존 다우어  MIT 명예교수  아베 일본 총리는 1952년에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되었던...

  • 분단국의 군사적 대결의 역사와 군의 성격 비교분단국의 군사적 대결의 역사와 군의 성격 비교

    2015. 04. 29

      중국과 대만은 사실상의 통일로 가고 있다. 그러나 군사적으로 두나라는 분단된 상태로 대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 인민해방군과 중화민국군은 사실 서로 깊게 역사적 관계로 얽혀있다. 두 군사세력은 과거 모두 쑨원(孫文)이 세...

  • 중국 인민지원군 유해송환의 현장을 가다중국 인민지원군 유해송환의 현장을 가다

    정현환 | 2015. 04. 27

    “중국 인민지원군 유해가 중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한국과 중국은 작년부터 협조했다. 우리 (중국) 중앙정부는 이일에 대해 대단히 중시하고 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 측 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깊은 감사를 표하...

  • 자위대에 날개 달아줄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자위대에 날개 달아줄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2015. 04. 24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 라인) 개정이 임박했다. 지난해 이미 그 내용이 공개됐으나, 26일로 예정된 아베 총리의 방미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 협력지침 개정에서는 우주 분야와 해양 감시 분야의 협력에 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우...

  • 지정학적 딜레마에 처한 박근혜 정부지정학적 딜레마에 처한 박근혜 정부

    김종대 | 2015. 04. 20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미국의 선택은 미·중 관계를 재조정하는 강대국 정치에 있어서의 대사건이 될 수 있다. 이미 동일한 맥락의 지정학적 변동을 미국은 유럽에서 겪은 바 있다.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합병한 것은 미국과 나토 세력의...

  • 한국은 현상유지와 현상변경이라는 상반된 두 목표를 동시에 해결해야한국은 현상유지와 현상변경이라는 상반된 두 목표를 동시에 해결해야

    2015. 04. 15

        송민순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자리에 앉자마자 사드 이야기부터 꺼냈다. 그에 따르면 사드를 둘러싼 미·중 갈등은 “거대한 게임”이다. 그는 “미국이 태평양을 내해로 유지하느냐 ‘신형대국관계’를 내세우는 중...

  • 분석: 헤리티지 보고서 ‘2015 Index of U.S. Military Strength’분석: 헤리티지 보고서 ‘2015 Index of U.S. Military Strength’

    이규정 | 2015. 04. 10

      지난 3월 국내 언론은 ‘남·북 군사력 격차가  2:11’이라는 보고서의 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미국의 손꼽히는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이 내린 남·북한 군사력 비교이니 그럴 만도 했다. 하지만 보고서를 들여다보니 헤리티지 재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