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사(戰史)를 알아야 하는가

전사는 역사, 지리, 문학을 아우르는 종합예술이자 군사의 경전

김국헌 군사학 박사 | 2015.05.22

. 남북전쟁 당시 BULL RUN 전투를 묘사한 그림. 젊은 군인들은 전사를 멀리하는 경향 남북전쟁 당시의 BULL RUN 전투를 묘사한 그림. 젊은 군인들은 전사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전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군인, 장군 그리고 전법을 이해하고 구상하는데 경전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전사에 대한 공부와 이해가 젊은 군인들에게 등한시 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전사는 군사학의 원천이다. 그러하기에 전사를 어떻게 배우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

  • 미일 신밀월시대 개막-글로벌 동맹으로의 진화

    김창수 코리아연구원 원장 | 2015. 05. 20

    아베 일본 총리는 1952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되었던 날인 4월 28일을 맞춰서 미국을 방문했다. 샌프란시스코 조약은 2차대전 이후 미국의 대일점령의 기본목표를 수정한 것이다. 전후 미국의 대일정책의 기본 목표는 ‘비군사화’와 ‘민주화’라고 할 수 있다. ‘비군사화’와 ‘민주화...

  • 퀴벨바겐과 티거 전차를 만든 천재 기술자 페르디난트 포르쉐

    이동훈 디펜스21+ 객원기자 | 2015. 05. 19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 페르디난트 포르쉐. 오늘날 그의 이름에서 군대에 관련된 것을 떠올리는 사람은 보기 힘들다. 그러나 그는 히틀러를 위해 각종 군용 차량을 설계하기도 했다. 그가 만든 차량 중에는 지극히 합리적인 차량들도 있었지만, 설계자와 발주자의 ‘광기’가 느껴지는 괴물 병기도 ...

  • 여군 창설 65주년과 숙대 ‘여성 안보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정혜수 디펜스21+ 인턴기자 | 2015. 05. 18

    학군단에서 시행한 청파무제에서 찍은 예도무 사진 여군이 창설된 지 65주년을 맞았다. 2014년 한국 여군의 수는 8천3백여 명으로 전체의 2.9% 수준이다. 최근 여군 비율을 2020년까지 전체 병력의 5.6% 수준인 1만1천500여 명으로 확대하는 국방개혁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맞...

  • 중국이 그리는 세계경제 지도와 남북관계에서 가장 소중한 일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 | 2015. 05. 14

    소중한 일 먼저 하기(First thing, first). 스티븐 코비(Steven Coby)의 ‘성공한 리더들의 일곱가지 습관’에 나오는 이야기다. 성공을 하려면 인생의 소중한 일을 우선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급한 일이 있다면 소중한 일 사이에 넣어 하라고 한다. 국가로 치면 어떤 일...

  • 역사 속 황당한 방산비리 사건을 아시나요?

    문형철 디펜스21+ 기자 | 2015. 05. 12

    진흙포탄, 돈지랄 전차를 아시나요? 연이은 방산비리 관련 뉴스가 약방의 감초처럼 자주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 방산비리의 이야기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저 멀리 거슬러 올라가면 이들 무기는 그야말로 황당하고 어이없어 보이고 그래서 우스운 헤프닝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