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국방’ 보여주는 수의사 서보현 중령 인터뷰

생물장비 개로 군을 창조적으로 바꿔야

문형철 디펜스21+ 기자 | 2015.04.17

생물장비 ‘개’로 군을 창조적으로 바꿔야 한다. 고가의 첨단장비가 아닌 우리의 일상 속에 친근한 ‘개’가 창조국방에 기여할 수 있다. 제1군견교육대 대장 서보현 중령은 ‘개’를 창조국방의 일환으로 활용하고자 한 참신한 아이디어의 주인공이다 .그는 수의병과 소속의 군인이다. 야전에서 묵묵히 부하를 이끄는 지휘관이다. 서보현 중령은 비전투병과인 수의병과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제1군견교육대의 지휘관인 서보현 중령은 큰 키에 강직한 전투적 사고가 ...

  • 한국은 현상유지와 현상변경이라는 상반된 두 목표를 동시에 해결해야

    정리/이규정 디펜스 21+ 기자 | 2015. 04. 15

    송민순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자리에 앉자마자 사드 이야기부터 꺼냈다. 그에 따르면 사드를 둘러싼 미·중 갈등은 “거대한 게임”이다. 그는 “미국이 태평양을 내해로 유지하느냐 ‘신형대국관계’를 내세우는 중국과 서태평양을 공유하느냐의 구도”라며 “이 밑그림 속에서 한...

  • 탈분단 대담, 차이를 인정하되, 절대화하지 말아야

    정리/장성원 르몽드디플로마티크 대학생 기자 | 2015. 04. 14

    올해는 해방과 분단 70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학계에서도 분단과 통일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다양한 모색을 하고 있다. 동국대 분단/탈분단센터가 지난 3월 31일 기획한 학술대담 ‘분단은 어떻게 수행되는가’는 분단을 비판적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하고, 안보‧민족‧통일이라...

  • 북한의 변화가 궁금하다

    정경화 남북물류포럼 사무국장 | 2015. 04. 14

    하나같이 ‘북한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북한이 변해야 한다고.” 아니 “변해야만 한다”고 한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런 말을 가장 많이, 강하게 말하는 사람이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일 것 같다. 박대통령은 기회 있을 때마다 “북한의 진정성 있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 핵심 빠진 방산비리 수사

    김종대 디펜스21+ 편집장 | 2015. 04. 13

    방산비리 합수부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난 3월에 일광공영(주)의 이규태 회장이 전격 구속되면서 무기중개상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지난 정부에서 권력이 개입된 무기거래의 검은 내막이 파헤쳐지지 않고 이미 전 정부에서 수사가 진행된 사건의 뒤처리 수준에 불과하다는 지...

  • 분석: 헤리티지 보고서 ‘2015 Index of U.S. Military Strength’

    이규정 디펜스 21+ 기자 | 2015. 04. 10

    지난 3월 국내 언론은 ‘남·북 군사력 격차가 2:11’이라는 보고서의 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미국의 손꼽히는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이 내린 남·북한 군사력 비교이니 그럴 만도 했다. 하지만 보고서를 들여다보니 헤리티지 재단은 ‘2:11’을 말하려는 게 아니었다. 또 ‘2:11’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