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동아가 군인에게 명예를 준다??

국방부의 명에 존중과 사기진작의 방법

문형철 | 2015.03.30

국방부는 지난 3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병영문화혁신의 일환으로 간부들의 제복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복에 패용하는 약장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우리 군의 약장은 현재 총 36다. 이제 그 두배 가까운 61종으로 늘어나게 된다. 제복의 명예를 높이고 군의 사기진작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제복의 명예를 화려한 훈장과 약장으로 높이려는 건 요즘 하는 말로 뽀샵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당연한 말이지만 제복의 명예는 제복을 입...

  • 12개국 여성평화운동가 30명 비무장지대 건너겠다

    이규정 디펜스21+ 기자 | 2015. 03. 27

    WomencrossDMZ 조직위, 왼쪽부터 크리스티안 안, 글로리아 스타이넘 . 12개국의 여성평화운동가 30명이 금단의 땅, 비무장지대(DMZ·Demilitarized Zone)를 걸어서 건너겠다고 선언했다. 197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메어리드 코리건 맥과이어, 2011년 노벨평화상...

  • 왜 기록된 그대로의 지진파와 공중음파 공개를 거부하나?

    재미과학자 김광섭 박사 | 2015. 03. 26

    천안함이 침몰된지 5년이 됐는데도 침몰원인에 대한 과학적인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민군합동조사단(합조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다는 결론을 내리는데 사용한 많은 증거들을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았거나 틀리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합조단은, 폭발장소의 근처에서 인양된 어...

  • 천안함의 비극과 의혹은 현재 진행형이다

    강태호 | 2015. 03. 26

      천안함의 비극과 의혹은 현재 진행형이다. 2010년 3월 26일 밤 9시22분쯤 키리졸브-독수리 한미 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인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침몰했다. 해군 장병 40명이 사망했으며 6명이 실종됐다. 비극은 46명에 그치지 않았다. 아마...

  • 사실상의 통일(de facto unification) 정책에 바탕한 실천적 과제가 필요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 | 2015. 03. 20

    대북한 ‘흡수통일 준비팀이 존재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민간부위원장이 그 후 '연세-김대중 세계미래포럼'의 기조연설이 끝난 다음 기자들과 따로 만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작년 말에 (통일 로드맵에 관한) 1차 연구가 끝났고, 이...

  • 미일 대 중러의 견제와 협력구도 속 결단 요구받는 한국외교

    강태호 | 2015. 03. 16

      지난 2013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푸틴 박근혜 대통령 정상회담 또 다른 결단이 요구되는 5월의 모스크바 전승절 행사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 체제) 배치와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참가 문제는 미, 중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사안이다. 한국은 지금 이 서로 충돌하는 두 개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