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압록강대교는 북중 고속철도의 관문이다

개성~신의주 고속철도 라인과 북방경제 연결 구간 현장답사와 전략 분석

이창주 상하이 푸단대 외교전공 박사과정 | 2013.11.15

2014년 1월 30일, 필자는 4번째 단둥 땅을 밟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창지투(창춘~지린~두만강 지역) 개발 현황과 두만강~압록강 북중 접경지대의 연결 상황을 직접 목도하는 과정의 일환이었다. 중국에서 면밀히 중국 동북 지역 고속철도 건설을 살펴보았고, 관련 지역 건설에 대해 직접 현장을 밟아보았다.

  • 육군 중심 문화가 한국군 진화를 멈추게 했다!

    김종대 | 2013. 11. 14

    1회. 공동관리 공동운영의 새로운 협력모델 11월1일 연길 남서쪽 허룽(화룡)시를 지나 백두산 관문인 이도백하로 이어지는 2차선 도로 양쪽은 덤프트럭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다. 관광시즌이 지난 뒤라 간간이 택시들이 눈에 띌뿐 도로는 이들 톈츠(천지)공업무역유한회사의 트럭들이 점령하다시피 했다. 이 도로 한쪽 산 중턱엔 톈츠가...

  • [칼럼] 핵군축을 염원했던 미국 대통령과 한 소녀

    김종대 | 2013. 12. 12

    2013년 11월22일은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암살 당한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나이가 지긋한 미국인이라면 케네디 대통령 암살 뉴스를 처음 들었을 때 자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국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이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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