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체스판에 갇힌 한반도 평화

“트럼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잘못된 출발점…우리는 이중으로 기만당했다”

강태호 | 2020.01.11

강태호 | 전 한겨레 평화연구소장, 박순성 | 동국대교수 승인 2018.11.29 14:37 강태호: 올해 있었던 세 번에 걸친 남북간의 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그 자체가 역사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동의하겠지만, 현장에서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부분과 정상회담의 합의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전히 우리는 동맹의 틀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냉전이 해결되지 않은 한반도 상황에서 북핵이라는 핵심적인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 동맹의 프레임...

  • 달라이 라마 넘어 질주하는 '신유라시아 대륙교' 건설

    강태호 선임기자 | 2017. 03. 13

     몽골 중국 러시아 3자 수송회랑 경제벨트 본격화 2016년 타슈켄트에서의 러시아 중국 몽골 정상들 2014년 9월 중국과 몽골, 러시아의 첫 번째 3자 정상회담(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몽골~러시아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철도와 도로를 연결해 국제수송 협력을 촉...

  • 아시아 식품 수출기지로 탈바꿈하는 러시아 극동

    강태호 선임기자 | 2017. 03. 06

    러시아가 극동 연해주지역을 한국 일본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을 향한 농산물 식품 생산의 전진기지로 만든다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엄구호 한양대 교수(러시아)는 러시아가 2020년까지 연간 곡물 수출을 3,500-4,000만t으로 2배 이상 확대하는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그...

  • <기획 >2017 북중관계 전망-3. 양안기업의 위화도 합작투자

    강태호 선임기자 | 2017. 02. 21

    <기획> 2017년 북중관계 전망-3. 합작 발문:트럼프발 파고에 맞서 북중결속 강화 예고 1. 북한 껴안기의 지정학:7차 당대회 이후 2. 유엔의 대북제재와 북중 경협의 상호진화 3. 양안기업의 위화도 합작투자가 의미하는 것 중국·대만기업 북한 위화도에 공단 조성 중국과 대만 ...

  • <기획> 2017 북중관계 전망 2. 대북 제재와 북중경협의 상호 진화

    강태호 선임기자 | 2017. 02. 27

    <기획> 2017년 북중관계 전망 발문:트럼프발 파고에 맞서 북중결속 강화 예고 1. 북한 껴안기의 지정학-7차 당대회 이후 2. 유엔제재와 북중경협의 상호진화 3. 위화도 합작투자가 보여주는 것 5번의 북한 핵 실험과 5번의 안보리 제재 2016년 9월 9일 북한의 5차 핵 실험...

  • <기획> 2017 북중관계 전망-1.북한 껴안기의 지정학

    강태호 선임기자 | 2017. 02. 13

    <기획> 2017년 북중관계 전망 발문:트럼프발 파고에 맞서 북중결속 강화 예고 1. 북한 껴안기의 지정학-7차 당대회 이후 2. 유엔제재와 북중경협의 상호진화 3. 위화도 합작투자가 보여주는 것 긴잠에서 깨어나는 나진 선봉-훈춘의 북중 협력 북한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중국 지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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