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급유기 내달 결정-보잉과 에어버스 경합

보잉의 KC-46과 에어버스의 A330 MRTT 누구 손을 들어줄 것인가?

김성현 객원기자 | 2014.11.24

공중급유기 도입은 공군의 숙원 사업이었다. 드디어 올해 사업 착수 예산 69억 원이 배정되었다. 공중급유기 도입은 연내 기종결정을 목표로 진행되며 총 1조원이 넘는 대형 국방 사업이다. 기존의 공군력을 효과적으로 증대 할 수 있는 공중급유기 도입에 유력한 두 기종을 비교 분석한다. 그리하여 우리 안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려 한다.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첫 걸음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지혜를 가지고 ...

  • 판이 커지는 환동해- 러시아의 복합물류체계 구축과 중러 에너지 협력

    강태호 | 2014. 11. 20

    2014년 11월 19~20일 제10회 한겨레-부산 심포지엄이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렸다. <아시아가 주도하는 새로운 아시아는 가능한가>라는 큰 주제 아래 첫날 회의는 첫날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가 '갈등이 높아지는 아시아, 어떻게 평화 질서를 만들 것인가?'라는 ...

  • 전쟁 조장하는 미 국가안보국(NSA)의 실체

    니키 헤이거/르몽드디플로마티크 | 2014. 11. 18

    미국 정보국이 임무에 소홀하여 2001년 9‧11 테러를 막지 못한 것일까? 국가안보국의 세계최대 도청감시 시스템인 에셜론은 왜 무용지물이었을까? 과연 미국의 안보 유지가 이 비밀 조직의 진정한 목적일까? 1945년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 모인 50여 개국 정상들은 미래 세대에...

  •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방침과 미·일 가이드라인 개정

    즈카다 신이치로 피스데포 사무국장 대행 | 2014. 11. 17

    7월 11일, 미·일 방위 각료 회담 일본 아베 정부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결정을 내리고 10일이 지난 7월 11일, 오노데라 이츠노리(小野寺五典) 당시 방위장관은 워싱턴에 있는 미 국방부에서 척 헤이글 국방장관과 회담을 했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개정할 예정인 양국 간 행...

  • 사드(THAAD) 한국배치라는 '유령논쟁'

    김종대 | 2014. 11. 13

    지난 2013년 3월 30일 노동신문이 공개한 사진.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이 긴급 작전회의를 주재하는 장면 가운데 집무실 책상에서 서류에 사인하는 모습과 함께 뒷배경으로 노출된 ‘전략군 미 본토 타격계획. 사드(THAAD) 한국배치, 가능한가? 사드 체계(THAAD : Terminal ...

  • 중국의 신형 국제관계와 '신 대륙주의'

    강태호 | 2014. 10. 03

    중국의 신형 국제관계와 '신 대륙주의' 대륙의 길을 가다2014.10.01 14:59 깐깐 Edit 유라시아의 거대국가인 중국과 육지에서 국경을 접한 국가는 14개국이다. 또 바다를 사이에 두고 인접한 ‘해상 이웃국가’는 6개국이다. 중국은 내부의 균형발전을 위한 서부 대개발, 동북진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