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전투기(KFX)사업, 어디로 가나?

한국항공 대한항공의 2파전 경쟁구도

김종대 디펜스21 플러스 편집장 | 2015.02.26

한국형 전투기(KFX)의 모형 작년 12월 대한항공(KAL)의 최고위 관계자가 독일 뮌헨의 EADS(European Aeronautic Defence and Space Company 범유럽방위항공회사) 본사를 방문했다. 그 자회사인 에어버스 D&S사의 방위사업 담당인 피터 마우스 부사장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대한항공과 EADS의 한국형 전투기사업(KFX) 참여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터 마우스는 유로파이터 전투기 개발을 총괄한 바 있는 인물로 이번 한국형전투기 사...

  • 분단 해방 70년 한일 두나라 지식인의 현실진단과 방향 모색

    강태호 | 2015. 02. 23

       미국의 저명한 일본 현대사 연구자인 존 다우어(John Dower) MIT 명예교수는 <‘샌프란시스코 체제: 미-일-중 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The Asia-Pacific Journal, Vol. 12, Issue 8, No. 2 http://japanfocu...

  • 샌프란시스코조약 체제와 일본 외교

    사토 유키오 도야마대 명예교수 | 2015. 02. 23

    일본・오키나와의 현재로부터의 질문 대미종속 이외의 선택이 없는 일본외교의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망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 자발적인 대미 종속이라는 불편한 사실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사상적 요소로서 ‘오키나와 독립론’과 오키나와적 불복종 운동에 새롭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

  • 한반도 분단체제와 동맹정치

    박순성 동국대 교수 | 2015. 02. 23

    무력 충돌로서의 2차 세계대전이 완전히 끝난 뒤에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새로운 정치질서가 형성되는 과정은 어떤 ‘이야기’(narration or recit)로 재현(reproduce)되거나 묘사(represent)될 수 있는가? 지역을 한반도로 좁혀서 말한다면, 이는 미소냉전에 편승한 한...

  • 평화 도시네트워크 구상을 위한 대학간 협력

    이기호 한신대 평화공공성 센터 소장 | 2015. 02. 23

    지난 15년간 한중일 시민사회는 비록 제한적이지만 3국 공동의 역사교과서를 출간하는 성과를 내면서 ‘아시아인’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영토 갈등과 역사 갈등은 ‘내셔널리즘’을 또다시 소환(recall)해냄으로써 ‘민족’과 ‘국민’의 정체성을 또 한번 부각(강화)시켰다. 민족주의가 ‘아시...

  • 하얀 달이라는 뜻의 몽골의 설 ‘차강살’

    몽골/강재홍 전 한국교통연구원장 | 2015. 02. 24

    하얀 달과 푸른 하늘. 몽골의 설 ‘차강 사르(tsagaan sar)’를 그대로 풀어 쓰면 ‘하얀 달’이란 뜻이다. 이것은 하늘에 뜬 하얀 달, 또는 음력으로 정월 한 달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차강살’은 봄의 시작을 의미하며 이 때부터 차가운 겨울 공기 뒤에 숨어있는 봄의 미풍을 느낄...